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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펼쳐지는 종합 한국문화축제
  • 이기운 / 문화체육관광부 출입기자
  • 등록 2018-09-14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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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공연, 전시, 체험 등 ‘한국문화 페스티벌’ 개최 -

[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이당권)은 오는 9222018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은 공연과 전시, 한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한국문화축제다.

 

▲ k-pop플래시몹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이번 행사는 한국의 중견 첼리스트 양성원을 초청, 리스트 음악원에서 개최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 사전 개막행사로(919) 시작된다. 이번 공연에서 양성원은 브람스와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음반 (데카) 등을 통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 함께, 리스트와 쇼팽 곡들로 헝가리 관객들을 처음 만날 예정이다.

 

▲ 무대 프로그램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이외에도, 행사 현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단, 태권도 시범단, K-Pop 커버댄스 팀 등의 공연, 그리고 폐막공연으로 2017&2018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호평 받은 타악그룹 타고의천둥소리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 서예부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이번 페스티벌에는 두 개의 특별 시연도 포함되어 있다. 뉴욕에서 활동중인 박성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초청, K-뷰티 메이크업 쇼 및 체험 부스를 진행, 최근 주목받고 있는 K-뷰티를 헝가리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전문가를 초청, 현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한식 코스요리를 K-푸드 쿠킹 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전통놀이 부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또한, 현지 한식당과 한국식품점이 페스티벌에 참여, 현지인이 즐겨 찾는 한식 메뉴를 소개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이 행사에 참여, 한국어 놀이 및 한복 체험 그리고 한국 전통 사랑방과 안방의 모습을 선보이는한국문화상자를 전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무용, 바둑, K-pop, 한국영화 동호회 등이 총 20개의 문화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한다.

 

▲ 한복체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헝가리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문화 페스티벌은 매년 더 많은 방문객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런 현지의 높은 호응을 이어나가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주요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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