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간의 논쟁 끝에 유럽의회가 12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인터넷 저작권 개혁을 지지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유럽의회는 인터넷상의 콘텐츠 제공업자에게 더 힘을 실어주게 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