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올해가 가기 전 어떤 전제 조건도 없는 평화조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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