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연방 항공 자격을 얻기 위해 미국 조종사의 신원을 훔친 남성이 미국 텍사스 볍원에서 김억향 2년형을 선고 받았다.
네이더 알리 사보우리 하기기는 지난해 11월 항공 운송 파일럿 항공권 강사 인증서를 얻기 위해 신분 도용을 4차례나 해왔다고 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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