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인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공포:백악관 안의 트럼프>(Fear: Trump in the White House) 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우드워드의 신간은 '소설'이라며 비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