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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메디슨시에 위치한 시청 앞에서 19세 토니 로빈슨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것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19세 토니 로빈슨은 지난 6일 맷 케니 백인 경찰과 대립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다.
Scott Olson/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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