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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아와지사마 스모토시의 한 마을에서 40대 남성이 칼을 휘둘러 5명이 숨져 경찰이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용의자 히키코모리는 사회 부적응자로 범행을 저지른 후 범행자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JIJI PRESS JAPAN OU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