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 국경지역에도 콘크리트 장벽을 세우고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무장정파인 헤즈볼라의 공격을 막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부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국경에 13km의 장벽을 건설 중이며, 향후 수년 내에 레바논과의 전체 국경 130km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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