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현지시간) 범죄 조직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아이들이 군인들 사이로 길을 걷고 있다. 대형 범죄조직이 장악하고 있는 3개 빈민가에서 총격전이 발생하며 현재까지 최소 11명의 용의자와 2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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