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前) 개인변호사 마이클 코헨이 21일(현지시간) 법정에서 금융사기와 선거자금법 위반 등 8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코헨은 트럼프의 지시로 그와 성관계를 한 두 여성의 입막음용 돈을 지불했다고도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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