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만에 재회한 89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이 20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첫일정을 마쳤다. 남측 가족은 북측 주최 환영 만찬에서 북측 가족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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