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코피 아난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향년 80세로 생을 마감했다. 유엔은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토니오 구테 레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아난 전 총장에 대해 “선의 원동력(driving force of good)”이라고 추모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