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연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멕시코 대통령 부부는 4일 동안 영국을 방문한다.
AFP PHOTO / DOMINIC LIPINSKI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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