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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섬 덴파사르에 위치한 케로보칸 교도소에서 경찰들이 주변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경비를 서고 있다.
경찰은 호주 마약 밀수범 사형을 진행하기 위해 높은 보안으로 알려진 케로보칸 교도소로 공항에서 감옥으로 이송하기 위해 보초를 서고 있다.
호주 출신 마약범 앤드류 챈과 뮤란 수쿠마란은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에서 호주까지 마약을 밀수출하던 중 체포되었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AFP PHOTO / SONNY TUMBEL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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