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30일 소회의실에서 대여성악성범죄(성·가정·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집중단속 추진본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對여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하면서 적극적 수사· 처벌, 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요구 등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방안과 각 기능별 현재까지의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을 점검하고 기능별 협의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 內 불법촬영 취약시간·장소 선정 하여 점검·순찰·홍보 등 맞춤형 예방·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신주현 서장은 “對여성악성범죄관련 관련부서가 서로 협력해 여성범죄 수사에 적극 대응하고 피해자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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