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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목적체육관 준공식 - 늘어나는 거창군 스포츠 인프라, 즐거운 생활체육도시로 각광 김희백
  • 기사등록 2024-06-07 1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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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5일 구인모 거창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체육회장과 종목별 협회장, 체육 동호회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거창군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131억을 들여 2021년도에 착공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88㎡ 규모로 건립되었고, 지난 4월 준공검사 후 내부 청소 등 마무리 작업을 마침에 따라 준공식을 열게 됐다.


기존 거창군 체육관이 노후화되고 협소하여 주민 실내 체육활동이 불편했으며, 규모 있는 실내 행사 개최 한계 등 많은 군민과 체육인들의 다양한 요청을 반영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부지 선정 등이 추진됐다.


이번 개관으로 군민들이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 활동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함께 여가 활동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특히, 도·전국 단위 실내 스포츠 개최,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월 경상남도(주 개최지 김해)에서 열리게 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종목 중 검도경기가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국의 검객들이 거창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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