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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블러드문...금세기 최장 개기월식 조정희
  • 기사등록 2018-07-28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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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Khaled DESOUK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금세기 최장 개기월식과 화성이 충의 위치에 놓이며 15년만에 지구에 근접하는 '우주쇼'가 동시에 펼쳐진 27일 밤 지구촌 곳곳에서 수만 명이 하늘을 바라보며 경이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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