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기해 이뤄진 북측의 미군 유해송환이 북미간 비핵화 협상을 위한 긍정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유해 발굴을 위해 북한에 인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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