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스리나가르에서 카슈미르 아이가 폭설로 인해 쌓인 눈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현재 인도와 파키스탄은 파키스탄 동북쪽에 위치한 카슈미르 국경 분쟁이 계속 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국경 분쟁으로 1만명이 집을 버리고 대피했다.
AFP PHOTO/Rouf B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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