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에서 대체 에너지를 촉진하기 위해 계획된 태양열 비행기의 비행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태양열 비행기는 세계일주 프로젝트로 솔라임펄스와 다쏘시스템이 기술 파트너쉽으로 진행되고 있다.
솔라임펄스 회장은 바틴공항에서 세번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맞췄다고 전했다.
태양열 비행기는 17,000개의 태양전지에 의해 구동되며 72m의 길이로 대한항공 에어버스 A380 비행기와 거의 비슷하다.
스위스 조종사에 따르면 청정 기술과 신 재생 에너지로 불가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입증했다.
태양열 비행기 조종사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첫 세계 일주를 시작으로 미얀마, 중국, 하와이, 뉴욕 순으로 진행되며 7월 다시 아부다비에 도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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