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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의무부사관과 학생 고창소방서에서 구급활동 실습 김문기
  • 기사등록 2018-06-29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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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고창소방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원광대학교 의무부사관과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119구급대 구급활동 실습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고창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119구급대원에게 응급환자 대응요령, 현장 응급처치 및 구급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받고 구급차에 동승하여 현장활동 체험을 하고 있다.

 

실습에 매진중인 김노영 학생은 “현장의 응급처치 및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남은 실습 기간 동안 많이 보고 배워서 미래에 훌륭한 구급대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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