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북소리 SNS 서포터즈」1기 해촉식을 가졌다.
SNS 사용자 1,000만 시대 도달, 이에 SNS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각종 경찰홍보 및 치안질서유지 등 안전한 북부를 만들고자 2017.3.24일부터 2018.5.31일까지 운영되었다.
이번 해촉식에는 박현구 씨 등 17명에게 활동증서를 전달하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백선혜 씨 등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대구북부경찰서장 박희룡은 "안전한 북부를 만들기 위해 SNS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북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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