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충북 제천 친환경 대중골프장인 '에콜리안 제천' 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3월1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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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중화를 선도하는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은 2015년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들에게 더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원백 전동카트가 도입된다.
오는 5월부터는 정규 9홀 라운딩 이후 저렴하게 홀별로 즐길 수 있는 트와일라이트 라운드 제도와 혹서기 특별할인 및 삼복 이벤트, 7번홀 홀인원 이벤트를 통해 골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골프를 즐기기 어려운 30대 이하 고객들에게 매주수요일은 50000원으로 18홀 라운딩도 가능하며 여성 및 시니어 할인은 월,화요일에 실시한다.
더불어, 블로그와 SNS에 제천골프장 이용후기를 올리면 18홀 무료라운딩 이용권을 제공하고 매월 우수고객에게 매너상도 선정하여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대중골프장인 에콜리안은 36만2000㎡ 면적에 골프코스 9홀의 규모로 조성되어 친환경적인 코스관리와 노캐디 시스템 경기 진행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골프 저변 인구의 확대 등 골프 대중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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