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청장은 6.12일(화) 대전3․4산업단지에서 열린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 현장을 방문하여 드론과 IoT 센서 등을 기반으로 한 ’원격 환경모니터링 및 지원체계’의 기술개발 상황과 현장적용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청장은 6.12일(화) 대전3․4산업단지에서 열린 '첨단 환경감시장비 시연’ 현장을 방문하여 드론에 대기측정센서와 대기포집장치를 부착하여 공단지역 및 사업장을 원격으로 감시하는 장비를 보고, “미세먼지 대책 등 환경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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