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7년간 이어온 독보적인 규모의 아시아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8(ULTRA KOREA 2018, UMF KOREA)’이 오늘(8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최고의 최고를 넘어서는 역대급 아티스트 라인업
올해 울트라 코리아에는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제드(Zedd),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등 역대급 헤드라이너를 포함해 총 103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3일간 4개의 스테이지를 빈틈없이 채운다.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한 울트라 코리아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핫한 캐스팅으로 국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세계적인 인기와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춘 제드, 거장 중의 거장이자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대명사로 불리는 데이비드 게타,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고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씬의 비틀즈 체인스모커스, 국내 첫 내한을 성사시킨 지금 가장 핫한 라이브 아티스트 주 등 그야말로 단 1팀만으로도 국내에서 막강한 팬층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모두 함께해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로서 울트라 코리아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이저 퍼포먼스
울트라 코리아 공연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바로 레이저 퍼포먼스다. 매년 진화하는 레이저 쇼는 올해에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 국내 페스티벌에서 사용하는 규모의 약 2배 이상 강한 전력으로 올해는 최대 30와트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무려 1600만 컬러의 빛과 3D로 표현되는 고감도 레이저 쇼와 이를 더 돋보이게 할 인공 안개 등의 특수 효과가 더해져 화려한 무대 효과의 정점을 경험케 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비트에 맞춰 하늘을 물들이는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 비비큐부터 피자, 치킨, 컵밥까지 먹는 재미도 가득
입을 즐겁게 해줄 먹거리도 다양하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피자, 치킨, 소시지 및 할랄푸드와 컵밥까지 세계 각국의 여러 음식과 맥주, 칵테일,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존의 운영을 한식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에서 맡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코리안 비비큐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돼지집은 엄선한 인기 메뉴인 삼겹살, 목살, 김치볶음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하남 비비큐 콤보 세트를 판매한다. 올해도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존은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은 해외 관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의 라이브 아트 액티배이션즈와 풍성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울트라 코리아를 찾은 관객들은 페스티벌 기간 내내 스테이지 곳곳에서 유쾌하고 놀라운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6팀의 라이브 아트 액티베이션즈를 감상할 수 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라이브로 페인팅하는 퍼포먼스는 국내의 다른 어떤 뮤직 이벤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이제는 관객들에게 매해 울트라 코리아를 기대하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고 있다.
또한 비씨카드 라운지에서는 비씨카드로 음료 결제 시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를 3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마블 10주년 기념 개봉 예정 영화 ‘앤트맨과와스프’에 실제 등장한 차량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를 특별 전시한다.
로레알파리는 인기 유투버 레오제이와 함께 신제품 헤어컬러 스프레이 ‘컬러리스타’를 활용해 울트라 코리아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페스티벌 헤어 및 뷰티팁을 제공하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는 아티스트 레이든과 저스틴오의 음악을 삽입한 울트라 코리아 에디션 얼굴인식 스티커 2종을 무료 배포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는 AR 이모지인 스노모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사진 인화 이벤트를 제공한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건강을 위한 점핑 운동----시험중
                        
                        [뉴스21 통신=최병호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합시다.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익산시도시관리공단, 공공 체육시설 운영 상호 교류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 역량 강화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체육시설 상호 교차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에는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진남수영장을 방문하여 수질 및 안전관리·강습 운영 프로그램·시설물 교차점검 등을...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이 나왔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어제 전체 회의에서 SKT 가입자 3,900여 명이 낸 분쟁 조정 신청을 심의한 결과, 이같은 배상금 지급 안과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는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분쟁조정위는 신청인들과 SKT에...
                    
                
                            박유천, 일본 드라마 출연…과거 마약 전력 배우와 호흡
                        
                        국내 연예계에서 마약 투약으로 퇴출당한 박유천이 일본 드라마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한다.드라마는 성희롱 의혹으로 좌천된 남성이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박유천의 이번 복귀는 지난 9월 방송된 ‘모모노우타’ 이후 3개월 만이다.함께 출연하는 다구..
                    
                
                            캄보디아·베트남 거점 투자 사기 조직, 국제 공조로 무더기 검거
                        
                        캄보디아를 기반으로 투자 리딩 사기를 벌인 조직원 129명이 서울경찰청에 의해 검거됐다.범죄 조직은 대포통장 유통팀, 실행팀 등 역할을 나누며 한국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활동했다.이들은 220명을 상대로 약 42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총책 A씨는 자신의 형과 조카에게 중책을 맡기며 장기간 범행을 이어왔다.현재 A씨 등 19명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