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이종대(남구태권도협회장)는 대구시 남구에서 태권도장을 25년 넘게 운영하면서 ‘이웃간에 서로 담이 없고 인심좋은 남구 주민들의 모습’에 반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생의 절반을 미래에 주인공이 될 우리 아이들의 인성을 도맡아 책임지고 지도하고 있다.
대구시태권도협회 봉사단 사무국장과 앞치마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주변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는 물론 물품지원까지 아낌없이 전달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효’에 대해 솔선수범하는 모습까지도 직접 실천하고 있다.
한편, 다년간 무도인순찰대장직을 수행하면서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선도와 계몽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남구를 아이들의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하여 명품 교육구로 만들어 보겠다고 하였다.
* 공약사항(간단히...)으로는
안전한 등하교길(안전팬스 확대설치)조성, 학교주변 우범지대 환경 개선, 조손가족·기초수급자·저소득층에 대한 지원확대,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학교인근 비행청소년 근절 및 감시카메라 설치확대 등 공부하는 일꾼, 경청하는 일꾼, 함께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출마의 소신을 밝혔다.
* 약력사항
- 1968년(만 50세) 경북 의성 출생
- 영남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
- 전)대구미래대학교 무도경호과 외래교수
- 전)남구문화원 감사
- 현)대구태권도협회 태권도봉사단 사무국장
- 현)봉덕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 현)남부경찰서 범죄예방협의회 위원
- 현)봉덕동 리태권도 본관 관장
- 현)남구태권도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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