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군대에 따르면 터키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티아 지역에서 제트기가 추락해 4명의 공군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야간 훈련을 하던 제트기가 접촉을 잃었고 검색 작업 결과 제트기 2개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덧붙였다.
NTV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역 주민이 화재 현장을 발견해 신고를 했고 구조대원과 헬기가 화재를 진압했고 짙은 안개로 인한 사고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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