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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북부 최대 도시인 카노의 버스 정류장에서 쌍둥이 자살 폭탄 테러 현장에 경찰이 서 있다.
쌍둥이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 10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카노는 이슬람 국가 세력 보코하람이 6년 동안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기 위해 목표로 한 장소 인근에 위치해 있다.
AFP PHOTO / AMINU ABUBA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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