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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4일 ‘2014수원마을축제’의 일환으로 수원마을르네상스 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하였다.
2014수원마을축제는 시민이 주인 되는 마을르네상스 추진 4년차의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추진주체는 물론 전 시민과 공유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 최초로 수원시 마을 만들기 추진주체 및 시민 참가자 3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주제로 토론을 하는 300인 원탁토론을 추진하였다.
원탁토론 시작에 앞서 이재준 제2부시장의 “이웃과 함께 만들어 더 행복한 우리 마을”에 대해 10분간 발제가 있었으며, 지난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마을르네상스 참여의사가2012년 20%에서 46.5%로 26%이상 증가하였고, 친한 이웃도 11.5명에서 23.5명으로 약 2배 이상 증가하여 마을 만들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본격적인 원탁토론은 크게 2가지 주제를 놓고 주제별 40분간 진행되었다. 제1주제는 지난 마을르네상스사업에 대한 진단으로 마을르네상스사업으로 무엇이 좋아졌는지, 마을르네상스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지, 마을르네상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2주제는 마을르네상스의 미래에 대한 의제로 주민들이 앞으로 바라는 마을에 대해 향후 보완 할 점은 무엇인지, 공모사업의 어떤 점이 변화하였으면 좋을지, 마을 만들기 협의회의 역할은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수원에서는 현재까지 수원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원탁토론을 진행해왔으나 이번 원탁토론은 기존과 다르게 각 탁자에 한 명씩 앉아 원탁토론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퍼실리테이터들을 마을르네상스 사업의 전문가 집단인 좋은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10명과 마을르네상스사업 현장 활동가 16명 그리고 시정연구원4명으로 구성하여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경험한 분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상호의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완하였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전하며, 향후 시민들의 의견이 잘 수렴되어 더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을위한 시정에 반영이 되어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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