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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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 주변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대전=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대전광역시는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협력 사업인 ‘보물찾기’전시회를 오는 28일까지 무궁화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보물찾기 전시회는 대전역 인근 공업사에 쌓여있는 오래되고 낡은 물건들에 작가의 창의력과 공업사 장인들의 기술을 함께 녹여 업사이클링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공업사 장인과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들이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공동체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려진 폐자재가 예술작품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본 김재화 씨 는 “금속 폐자재들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이 되는 것을 지켜보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가 쇠락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물찾기 전시회를 통해서 마을 정체성을 회복하고,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재활용의 방향을 현대 예술품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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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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