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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수도 타이페이 남쪽에 위치한 새로운 도시 산샤에 쭈스마오라는 사원 앞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돼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있다.
'성령의 돼지'로 타이완에서는 돼지를 신으로 모시고 있는데 돼지들을 도살한 후 길거리 행사로 실려나가게 돼 논쟁이 되고 있어 수천 명의 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AFP PHOTO / Sam Yeh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