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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학교에서 번개로 인해 교실에 숨어있던 3명의 학생과 교사가 숨졌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번개는 탄자니아 나카산다 마을에 위치한 학교의 한 교실을 공격했고 4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탄자니아 동부 키고마 지역의 지도자는 말했다.
또한 이날 번개로 인해 17개의 학교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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