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 청사지구대(대장 소병균)는
2018. 4. 26.(목) 20:00~22:00경까지 1365자원봉사자,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30여명과 함께「우리동네 지키기 둔지미 탄력순찰」을 실시했다.
‘둔지미 탄력순찰’은 취약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구성원들과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우범지역, 여성안심귀갓길, 상가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여 체감치안 만족도를 높이는 가시적 경찰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