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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호주 북부 퀸즐랜드 마을에서 태풍 마르시아로 인해 뿌리가 뽑힌 나무가 지상에 자리 잡고 있다.
태풍 마샤로 인해 100여채의 집이 파손되었고 전기가 절단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비상대피령을 내렸고 100여 개의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AFP PHOTO/Peter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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