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그녀의 남편 버락 오바마와 함께 3월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그녀는 현재 개인적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으며 3월 18일 경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그녀는 일본에 도착 후 아베 신조 총리의아내 아베 아키에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나 특별한 정치적 목적이 없는 만남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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