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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이슬람 사원에 탈레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숨진 보안요원의 시신이 놓여있다.
경찰에 따르면 탈레반군이 수류탄을 들고다니며 시아파 사원을 습격해 18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AFP PHOTO / A MAJEED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