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는
’18. 3. 23(금) 15:00, 대전 서구 대흥동 소재 대전YWCA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투’확산에 따른 성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성범죄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 확립과 피해자 보호활동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성범죄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