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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현장의 모습이다.
코펜하겐의 한 카페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토론회가 벌어지는 동안 이에 반심을 품은 테러 전과가 있는 22세 덴마크인 남성이 현장에 총격을 가했고 이 남성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이 행사는 스웨덴 작가 라르스 빌크스가 주최한 행사로 덴마크 주재 프랑스 대사 프랑수아 치머래도 참석했다.
AFP PHOTO / MATHIAS OEGENDAL / SCANPIX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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