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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미얀마 야당지도자 수치여사가 그녀의 아버지 아웅산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여사는 그녀의 아버지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에게 선거 반대를 선도하기 전에 그녀가 받은 유산의 달에 대해 연설했다.
AFP PHOTO / YE AUNG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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