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3.9(금) 오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에 습지 및 수목식재 등을 조성한 수변생태벨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수변생태벨트는 금강수계관리기금으로 상수원관리지역에 토지를 매수하여 녹지조성과 오염원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수질오염과 함께 주변 생태환경에 어울리는 생태벨트를 조성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기운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