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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둔산지구대, 관내 공·폐가 지역 일제 검문·수색 - 공·폐가 지역의 보안등 및 방범용 CCTV 등 방범 시설물을 점검 - 이기운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2-22 2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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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서 둔산지구대, 관내 공·폐가 지역 일제 검문·수색 / 사진제공 = 대전지방경찰청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에서는

         2018. 2. 21. 관내 공·폐가 지역에 대한 일제 검문·수색을 실시하였다. ·폐가의 경우 범죄 장소로 이용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성폭력, 청소년 범죄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발견·제거하는 활동이다.

        이날 도보순찰을 통하여 공·폐가 지역의 보안등 및 방범용 CCTV 등 방범 시설물을 점검하고, 건물 계단이나 옥상이 범죄 장소로 이용되지 않도록 건물주 상대 협조 요청 및 주변 원·투룸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응답순찰 홍보를 실시했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폐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활동으로 범죄예방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둔산지구대에서는 공·폐가 지역을 특별순찰지역으로 지정, 범죄 장소로 이용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순찰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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