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브라질 상파울로주 파울리스타대로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물 부족에 대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브라질은 80년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어 브라질 경제에 심각한 우려가 예상된다.
AFP PHOTO / Nelson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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