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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엄동설한속, 이천에서 전국 첫 모내기 김한구
  • 기사등록 2018-02-12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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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호법주민자치위원회는 영하의 엄동설한속 12일 오전 11시 호법면 안평리 221의 1번지 892㎡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 를 실시했다.


이천시가 영하의 엄동설한속에서 모내기를 할수 있던것은 이천·여주·양평 등 경기 동부권 5개 시·군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이천 광역 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한 기술 덕분으로 밝혀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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