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프랑스노동총동맹(CGT) 구성원들이 마들렌 교회 외부에서 법에 대한 항의를 벌이고 있다.
프랑스 경제장관 엠마누엘 마크론은 높은 실업률과 부진한 성장을 알고 있는 프랑스 경제에 극복하기 위해 이에 따른 더 나은 임금에 대한 싸움과 근로 조건에 대한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FP PHOTO / STEPHANE DE SAKUTIN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