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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과테말라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비센테 파카에서 폭도에 의해 린치를 가해 숨진 여성이 도로에 이불이 덮힌채 숨져있다.
이 여성은 8살짜리 의붓 딸을 살해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후 지역 주민들이 몸에 불을 지르고 린치를 가해 사망했다.
AFP PHOTO/Johan ORDONEZ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