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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서 의붓딸 숨지게 한 여성 숨져 - 지역주민들이 몸에 불을 지르고 린치를 가해 사망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1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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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서 의붓딸 숨지게 한 여성이 주민들에 의해 숨졌다.    © AFP

 

10일 과테말라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비센테 파카에서 폭도에 의해 린치를 가해 숨진 여성이 도로에 이불이 덮힌채 숨져있다.

 

이 여성은 8살짜리 의붓 딸을 살해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후 지역 주민들이 몸에 불을 지르고 린치를 가해 사망했다.

 

AFP PHOTO/Johan ORDO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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