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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캄보디아 캠캐피탈 은행 인수 - 창립 이래 최초로 국외 현지법인 출범 조기환
  • 기사등록 2018-02-06 17:43:50
  • 수정 2018-02-06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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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6일 캄보디아 여신전문 특수은행인 캠캐피탈 은행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과 캠캐피탈 은행은 지난해 10월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후 최근 캄보디아 중앙은행(NBC)로부터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승인을 취득했다.


이번에 인수되는 캠캐피탈 은행은 DGB대구은행이 100% 지분을 인수해 사명을 'DGB Specialized Bank'로 변경됐다. 이로써 DGB대구은행은 창립 이래 최초로 국외 현지법인도 출범했다.


2009년 설립된 캠캐피탈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설립 이래 매년 45% 이상의 자산 성장성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특수은행 중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은행 중 하나다.


DGB대구은행은 캄보디아 진출로 동남아지역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신시장 개척 등을 위한 성장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2012년 지방은행 최초 상하이 지점을 개점했고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지점 개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영역 확장에 힘쓰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창립 이래 최초의 국외 현지법인 출범으로 아시아 네트워크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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