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은 물론 일반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 등을 통해 결혼 등으로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는 가정의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결혼이주민과 그 가족을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정읍지역 결혼이주민은 654명(가족 포함 2494명)이다.
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