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 위치한 반군 지역을 공격해 이로 인해 부상당한 시민에 소생을 시도 하고 있다.
수만명의 주민들이 반군에 갇혀 식량과 의약품 부족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정권의 충격으로 고통받고 있다.
AFP PHOTO / ABD DOUMANY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