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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지청은 23일 오후 9시를 기해 경북 북동산지와 영양·봉화 평지, 문경, 청송 등 11개 시·군에 한파경보를, 같은 시각 대구와 울진 평지, 청도, 경주 등 경북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수도동파 방지와 농작물 피해 및 화재 등에 주의해달라"고 부탁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