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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도체스터에 폭설이 내려 차가 눈 아래에 묻혀있다.
보스턴은 최근 2주동안 3번째 폭설이 내려 항공운행이 취소되고 학교와 정부기관이 임시 중단되었다.
폭설은 30cm가량 내렸으며 10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AFP PHOTO / Kayana Szymczak/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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